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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한글 글씨 쓰기 대회 성황리에 막을 내려
2016-11-25 11:53   审核人:   (浏览:)

한글 창제 570주년을 맞아 우수하고 아름다운 한글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 5회 한글 글씨 쓰기 대회가 지난 11월 4일 오후 사천외국어대학교 페이잉루(培英楼) 시네마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글씨 쓰기 대회는 충칭 세종학당과 사천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

동양어대학의 관계자교수진이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당일 500여 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동양어대학 당위원회 증진(曾珍) 서기의 축사로 본 대회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세종학당의 박보은(朴宝恩) 한국측 대표가 세종학당 소개 및 이번 글씨 쓰기 대회에 대해 설명하였다. 긴장되고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글씨 쓰기 대회가 서막을 열었고, 학생들모두 최선을 다하여 글씨 쓰기 대회에 임하였다.

순식간에 20분이 지나고, 심사위원들의 꼼꼼한 작품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동양어대학 학생들이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사물놀이 및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준비한 프로그램이 끝나고 심사 결과도 나왔다. 세종학당 중국측 대표이자 동양어대학 한국어 학과 임향란 주임교수가 심사위원 대표로 심사평을 하였다. 임향란 교수는 참여자들의 글씨 쓰기 수준이 높아 수상자 선정이 매우 어려웠으나 엄선을 거쳐 수상자들을 선발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한글 글씨 쓰기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사천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정옥함 학생, 금상에는 영어학과 왕아남 학생과 한국어학과 마첨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기타 은상 3명, 동상 5명의 수상자도 있었다.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증서와 푸짐한 상품을 품에 안고 즐거운 마음으로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회는 축제와 같은 즐거움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 대회에서 수상하지 못한 학생들도 계속 분발하여, 내년에 개최될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기자: 김선화, 동만

번역: 김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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